

수석문화재단은 지난 2월 28일 더케이호텔 거문고홀에서 대한약사회가 주최하는 ‘2024년 약사포상 시상식’에서 약사금탑상을 수여했다.
올해로 50회째를 맞은 약사금탑상은 약사회 발전에 헌신적인 노력과 공이 큰 회원에게 주는 상으로,
1974년 대한약사회 기관지인 약사공론사 창간기념 사업의 하나로 제정됐다.
대한약사회의 약사포상 시상 규정에 의거해 진행되는 본 행사에서 수석문화재단이 후원하는 약사금탑상 수상자는
개국약사 부문 전웅철(서울), 사회봉사 부문 이향이(대구), 공직 병원 제약 부문 이정화(병원약사회), 약학연구 부문 이창훈(대한약학회),
약사회발전 부문 김광식(경기) 등이다. 트로피와 순금 두 냥의 메달이 수여됐다.
이날 시상식에는 백상환 동아제약 사장이 참석해 시상과 함께 수상자들에게 격려의 인사를 전했다.
약사금탑상은 대한약사회가 수여하는 최고 권위의 상으로, 매년 평소 약사 윤리강령을 성실히 이해하고
약권 신장에 진력하며 국민 보건 향상을 위해 헌신한 약사들을 대상으로 각 부문별 심사를 통해 선정, 시상하고 있다.
수석문화재단은 지난 2월 28일 더케이호텔 거문고홀에서 대한약사회가 주최하는 ‘2024년 약사포상 시상식’에서 약사금탑상을 수여했다.
올해로 50회째를 맞은 약사금탑상은 약사회 발전에 헌신적인 노력과 공이 큰 회원에게 주는 상으로,
1974년 대한약사회 기관지인 약사공론사 창간기념 사업의 하나로 제정됐다.
대한약사회의 약사포상 시상 규정에 의거해 진행되는 본 행사에서 수석문화재단이 후원하는 약사금탑상 수상자는
개국약사 부문 전웅철(서울), 사회봉사 부문 이향이(대구), 공직 병원 제약 부문 이정화(병원약사회), 약학연구 부문 이창훈(대한약학회),
약사회발전 부문 김광식(경기) 등이다. 트로피와 순금 두 냥의 메달이 수여됐다.
이날 시상식에는 백상환 동아제약 사장이 참석해 시상과 함께 수상자들에게 격려의 인사를 전했다.
약사금탑상은 대한약사회가 수여하는 최고 권위의 상으로, 매년 평소 약사 윤리강령을 성실히 이해하고
약권 신장에 진력하며 국민 보건 향상을 위해 헌신한 약사들을 대상으로 각 부문별 심사를 통해 선정, 시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