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소식
함께 나누는 이야기를 담아 만든 수석문화재단의 소식을 만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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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석문화재단은 2023년 12월 13일 서울 용산구 서울시 지립지원전담기관인 O+SEOUL 교육장에서 서울특별시가 주최하고 서울특별시아동복지협회에서 주관하는 ‘2023년 아동복지시설 한마음 나눔 시상식’에서 아동복지시설에 후원 부문에 서울특별시장 표창장을 수상했다.
수석문화재단은 2019년부터 2023년까지 아동복지시설 자립준비청년 및 보호연장 대학생의 장학금 지원과 후원 행사를 개최함으로써 아동들의 학습 지원과 자립향상에 기여하여 아동들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주는 데이 이바지해오고 있다.
또한 수석문화재단은 서울특별시아동복지협회에 2019년부터 2023년까지 장학생 71명(연인원)의 대학생에게 대학 졸업시까지 학기별 200만원(연간 400만원)의 장학금일 지원하였으며, 장학금 총 지원액은 1억 4천만원이다.
수석문화재단 관계자는 ‘학생들이 전문성과 리더십을 갖추고 끊임없는 자기계발을 통해 사회에 대한 책임감과 사회적 가치를 이해하고 실천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출 수 있는 사회인으로 성장할수 있도록 고나심과 지원으로 함께하겠다’고 말했다.
수석문화재단은 2023년 12월 13일 서울 용산구 서울시 지립지원전담기관인 O+SEOUL 교육장에서 서울특별시가 주최하고 서울특별시아동복지협회에서 주관하는 ‘2023년 아동복지시설 한마음 나눔 시상식’에서 아동복지시설에 후원 부문에 서울특별시장 표창장을 수상했다.
수석문화재단은 2019년부터 2023년까지 아동복지시설 자립준비청년 및 보호연장 대학생의 장학금 지원과 후원 행사를 개최함으로써 아동들의 학습 지원과 자립향상에 기여하여 아동들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주는 데이 이바지해오고 있다.
또한 수석문화재단은 서울특별시아동복지협회에 2019년부터 2023년까지 장학생 71명(연인원)의 대학생에게 대학 졸업시까지 학기별 200만원(연간 400만원)의 장학금일 지원하였으며, 장학금 총 지원액은 1억 4천만원이다.
수석문화재단 관계자는 ‘학생들이 전문성과 리더십을 갖추고 끊임없는 자기계발을 통해 사회에 대한 책임감과 사회적 가치를 이해하고 실천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출 수 있는 사회인으로 성장할수 있도록 고나심과 지원으로 함께하겠다’고 말했다.
수석문화재단은 2023년 10월 11일 서울 종로구 마로니에공원에서 열린 '제41회 마로니에 여성 백일장'이 성황리에 마무리 되었다고 밝혔다.
마로니에 여성 백일장은 1983년 시작해 올해 41회를 맞이한 국내에서 가장 오래된 여성 백일장 대회다.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주최하고 수석문화재단, 동아제약, 동아에스티,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하며, 여성 문학 인구의 저변 확대와 문예 창작 활동 활성화를 위해 개최하고 있다.
여성이면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고, 참가자들은 선정된 글제에 따라 시, 산문, 아동문학(동시, 동화) 등 한 부문을 선택해 글을 짓는다. 이날 선정된 글제는 새벽, 어머님, 삼겹살, 서랍으로 총 601명의 참가자들이 가을의 정취를 느끼며 배부된 원고지에 멋진 글솜씨를 뽐냈다. 각 부문별로 장원 1명, 우수상 1명 등 본상 30명과 특별상 2명을 포함해 32명에 대한 시상식도 이어졌다. 장원에는 정유리 씨(시), 김가영 씨(산문), 고하연 씨(아동문학) 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특히, 올해는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 가능한 ‘제1회 마로니에 온라인 초간단 백일장’도 열렸다. ‘내 인생 가장 문학적 순간의 기록’이라는 주제로 진행된 글짓기에는 총 171명의 참가자들이 작품을 접수했고, 대상 1명, 공감상 5명, 소통상 15명이 수상했다.
다채로운 이벤트도 진행됐다.
박준 시인은 ‘끝에서 시작되는 아름다운 것들’이라는 주제로 문학강연을 열었고, 싱어송라이터 연보라와 팝페라 그룹 카르디오가 마로니에공원 야외공연장에서 멋진 가을 콘서트를 진행했다.
수석문화재단은 2023년 10월 11일 서울 종로구 마로니에공원에서 열린 '제41회 마로니에 여성 백일장'이 성황리에 마무리 되었다고 밝혔다.
마로니에 여성 백일장은 1983년 시작해 올해 41회를 맞이한 국내에서 가장 오래된 여성 백일장 대회다.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주최하고 수석문화재단, 동아제약, 동아에스티,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하며, 여성 문학 인구의 저변 확대와 문예 창작 활동 활성화를 위해 개최하고 있다.
여성이면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고, 참가자들은 선정된 글제에 따라 시, 산문, 아동문학(동시, 동화) 등 한 부문을 선택해 글을 짓는다.
이날 선정된 글제는 새벽, 어머님, 삼겹살, 서랍으로 총 601명의 참가자들이 가을의 정취를 느끼며 배부된 원고지에 멋진 글솜씨를 뽐냈다.
각 부문별로 장원 1명, 우수상 1명 등 본상 30명과 특별상 2명을 포함해 32명에 대한 시상식도 이어졌다. 장원에는 정유리 씨(시), 김가영 씨(산문), 고하연 씨(아동문학) 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특히, 올해는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 가능한 ‘제1회 마로니에 온라인 초간단 백일장’도 열렸다. ‘내 인생 가장 문학적 순간의 기록’이라는 주제로 진행된 글짓기에는 총 171명의 참가자들이 작품을 접수했고, 대상 1명, 공감상 5명, 소통상 15명이 수상했다.
다채로운 이벤트도 진행됐다. 박준 시인은 ‘끝에서 시작되는 아름다운 것들’이라는 주제로 문학강연을 열었고, 싱어송라이터 연보라와 팝페라 그룹 카르디오가 마로니에공원 야외공연장에서 멋진 가을 콘서트를 진행했다.
수석문화재단은 지난 10일 오전 11시 서울 동대문구 용두동 동아쏘시오그룹 본사 대강당에서 ‘2023학년도 장학증서 수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장학증서 수여식에는 수석문화재단 박광순 이사장, 정재훈 동아쏘시오홀딩스 사장, 백상환 동아제약 사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수여식에서 수석문화재단은 장학생 18명(대학생 9명, 고등학생 9명)에게 장학증서를 전달했으며, 2023년 1학기에 신규 장학생 18명과 기존 장학생 20명 총 38명에게 장학금 7천5백만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지난 2019년 수석문화재단은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대학생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자 ‘서울시장애인복지관협회’, ‘서울아동복지협회’, ‘서울시약사회’ 3개 단체와 업무 협약을 맺었다. 2020년에는 더 많은 대학생들에게 도움을 주고자 ‘사단법인 물망초’와도 업무 협약을 맺었다.
각 단체는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학업을 계속 이어갈 의지가 있는 대학생을 선발하고, 수석문화재단은 선발된 대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졸업할 때까지 지원한다.
수석문화재단은 타인을 위해 일할 줄 아는 책임 있는 인재 육성과 사회 발전에 이바지하기 위해 1987년 설립됐다. 설립 후 지난해까지 학생 1,967명에게 약 38억 원의 장학금을 지원했다.
수석문화재단 관계자는 “장학생들이 우수한 학업성적뿐 아니라 자신의 일에 책임을 지며 타인을 위해 일할 줄 아는 전인적인 소양을 가진 인재로서 차세대 리더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수석문화재단은 지난 10일 오전 11시 서울 동대문구 용두동 동아쏘시오그룹 본사 대강당에서 ‘2023학년도 장학증서 수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장학증서 수여식에는 수석문화재단 박광순 이사장, 정재훈 동아쏘시오홀딩스 사장, 백상환 동아제약 사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수여식에서 수석문화재단은 장학생 18명(대학생 9명, 고등학생 9명)에게 장학증서를 전달했으며, 2023년 1학기에 신규 장학생 18명과 기존 장학생 20명 총 38명에게 장학금 7천5백만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지난 2019년 수석문화재단은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대학생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자 ‘서울시장애인복지관협회’, ‘서울아동복지협회’, ‘서울시약사회’ 3개 단체와 업무 협약을 맺었다. 2020년에는 더 많은 대학생들에게 도움을 주고자 ‘사단법인 물망초’와도 업무 협약을 맺었다.
각 단체는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학업을 계속 이어갈 의지가 있는 대학생을 선발하고, 수석문화재단은 선발된 대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졸업할 때까지 지원한다.
수석문화재단은 타인을 위해 일할 줄 아는 책임 있는 인재 육성과 사회 발전에 이바지하기 위해 1987년 설립됐다. 설립 후 지난해까지 학생 1,967명에게 약 38억 원의 장학금을 지원했다.
수석문화재단 관계자는 “장학생들이 우수한 학업성적뿐 아니라 자신의 일에 책임을 지며 타인을 위해 일할 줄 아는 전인적인 소양을 가진 인재로서 차세대 리더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수석문화재단은 지난 14일 서울 코엑스 컨벤션홀에서 대한약사회가 주최하는 ‘2023년 약사포상 시상식’에서 약사금탑상을 수여했다.
올해로 48회째를 맞은 약사금탑상은 약사회 발전에 헌신적인 노력과 공이 큰 회원에게 주는 상으로, 1974년 대한약사회 기관지인 약사공론사 창간기념 사업의 하나로 제정됐다.
대한약사회의 약사포상 시상 규정에 의거해 진행되는 본 행사에서 수석문화재단이 후원하는 약사금탑상 수상자는 개국약사 부문 김경진(경남), 사회봉사 부문 유정사(서울), 공직 제약 병원 부문 김미숙(경기), 약학연구 부문 정재훈(대한약학회), 약사회발전 부문 김준수(강원) 등이다. 트로피와 순금 두 냥의 메달이 수여됐다.
이날 시상식에는 백상환 동아제약 사장이 참석해 시상과 함께 수상자들에게 격려의 인사를 전했다.
약사금탑상은 대한약사회가 수여하는 최고 권위의 상으로, 매년 평소 약사 윤리강령을 성실히 이해하고 약권 신장에 진력하며 국민 보건 향상을 위해 헌신한 약사들을 대상으로 각 부문별 심사를 통해 선정, 시상하고 있다.
수석문화재단은 지난 14일 서울 코엑스 컨벤션홀에서 대한약사회가 주최하는 ‘2023년 약사포상 시상식’에서 약사금탑상을 수여했다.
올해로 48회째를 맞은 약사금탑상은 약사회 발전에 헌신적인 노력과 공이 큰 회원에게 주는 상으로, 1974년 대한약사회 기관지인 약사공론사 창간기념 사업의 하나로 제정됐다.
대한약사회의 약사포상 시상 규정에 의거해 진행되는 본 행사에서 수석문화재단이 후원하는 약사금탑상 수상자는 개국약사 부문 김경진(경남), 사회봉사 부문 유정사(서울), 공직 제약 병원 부문 김미숙(경기), 약학연구 부문 정재훈(대한약학회), 약사회발전 부문 김준수(강원) 등이다. 트로피와 순금 두 냥의 메달이 수여됐다.
이날 시상식에는 백상환 동아제약 사장이 참석해 시상과 함께 수상자들에게 격려의 인사를 전했다.
약사금탑상은 대한약사회가 수여하는 최고 권위의 상으로, 매년 평소 약사 윤리강령을 성실히 이해하고 약권 신장에 진력하며 국민 보건 향상을 위해 헌신한 약사들을 대상으로 각 부문별 심사를 통해 선정, 시상하고 있다.
수석문화재단은 지난 20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개최된 ‘2022년 함춘송년의 밤’에서 ‘함춘동아의학상’을 후원했다. 이날 행사에는 정재훈 동아쏘시오홀딩스 사장이 참석했다.
올해 함춘동아의학상은 서울대학교병원 내과 이정훈 교수가 수여했다. 이정훈 교수는 만성 B형간염 및 항바이러스제 치료와 간외 악성종양 발생 사이의 연관 관계에 대한 연구 성과를 인정받아 함춘동아의학상을 받았다.
서울의대 동창회는 동문교수들의 연구 의욕을 고취시키기 위해 함춘학술상을 시상해 오고 있다. 수석문화재단은 생명에 대한 경외로 사랑을 실천하고 의학발전에 기여한 의사에게 2009년부터 함춘동아의학상을 후원해오고 있다.
수석문화재단 관계자는 “의료문화를 발전시키고 의학에 대한 연구 의욕을 고취시키기 위해 매년 함춘동아의학상을 수여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건강한 사회를 만들고 의학발전을 위해 노력하는 분들께 물심양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수석문화재단은 지난 20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개최된 ‘2022년 함춘송년의 밤’에서 ‘함춘동아의학상’을 후원했다. 이날 행사에는 정재훈 동아쏘시오홀딩스 사장이 참석했다.
올해 함춘동아의학상은 서울대학교병원 내과 이정훈 교수가 수여했다. 이정훈 교수는 만성 B형간염 및 항바이러스제 치료와 간외 악성종양 발생 사이의 연관 관계에 대한 연구 성과를 인정받아 함춘동아의학상을 받았다.
서울의대 동창회는 동문교수들의 연구 의욕을 고취시키기 위해 함춘학술상을 시상해 오고 있다. 수석문화재단은 생명에 대한 경외로 사랑을 실천하고 의학발전에 기여한 의사에게 2009년부터 함춘동아의학상을 후원해오고 있다.
수석문화재단 관계자는 “의료문화를 발전시키고 의학에 대한 연구 의욕을 고취시키기 위해 매년 함춘동아의학상을 수여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건강한 사회를 만들고 의학발전을 위해 노력하는 분들께 물심양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지난 2020년 7월 1일, 서초구에 위치한 대한약사회 동아홀에서 열린 2020년 약사 포상시상식에서 동아제약에서 협찬하고 수석문화재단에서 후원하는 제46회 약사금탑상 시상식이 열렸습니다. 약사금탑상은 1973년 약사공론 창립기념 사업으로 건강한 사회를 위한 약사님들의 노고를 기리기 위해 동아제약과 약사공론이 공동으로 제정한 상입니다.
시상식에는 동아제약 최호진 사장께서 참석하셔서 인사말씀과 시상을 해주셨습니다. 약사금탑상은 총 5개 부문의 공로를 시상합니다.
올해의 각 부문당 수상자를 살펴보면 개국약사 부문에는 이기종 약사님, 약학연구 부문에는 우종수 약사님, 병원 부문에는 최재열 약사님,고미지 약사님, 그리고 약사회 발전 부문에는 이경오 약사님이 수상의 영광을 안았습니다.
또한, 이 날 시상식에서는 2019년 4월 강원도 고성 산불 피해 복구를 위해 자원봉사단 이동약국차량 지원과 운영에 기여를 한 공로로 동아제약 커뮤니케이션실 CSR팀 김경태 부장이 대한약사회로부터 감사패를 받았습니다.
지난 2020년 7월 1일, 서초구에 위치한 대한약사회 동아홀에서 열린 2020년 약사 포상시상식에서 동아제약에서 협찬하고 수석문화재단에서 후원하는 제46회 약사금탑상 시상식이 열렸습니다. 약사금탑상은 1973년 약사공론 창립기념 사업으로 건강한 사회를 위한 약사님들의 노고를 기리기 위해 동아제약과 약사공론이 공동으로 제정한 상입니다.
시상식에는 동아제약 최호진 사장께서 참석하셔서 인사말씀과 시상을 해주셨습니다. 약사금탑상은 총 5개 부문의 공로를 시상합니다.
올해의 각 부문당 수상자를 살펴보면 개국약사 부문에는 이기종 약사님, 약학연구 부문에는 우종수 약사님, 병원 부문에는 최재열 약사님,고미지 약사님, 그리고 약사회 발전 부문에는 이경오 약사님이 수상의 영광을 안았습니다. 또한, 이 날 시상식에서는 2019년 4월 강원도 고성 산불 피해 복구를 위해 자원봉사단 이동약국차량 지원과 운영에 기여를 한 공로로 동아제약 커뮤니케이션실 CSR팀 김경태 부장이 대한약사회로부터 감사패를 받았습니다.
수석문화재단은 2019년 12월 17일 함춘 송년의 밤 행사에서 함춘동아의학상 수상자로 선정된 삼성서울병원 한주용 교수에게 3,000만원의 연구비를 후원했다.
한주용 교수는 급성 관상동맥 증후군 관상동맥 중재시술 시행환자의 항혈소판 치료비교의 연구성과를 인정받았다. 또한 이 날 행사에서 서울대의대 동창회는 함춘의학상에 서울아산병원 심장내과 송재관 교수, 함춘 젊은의학자상에 아주의대 생화학교실 이진구 교수를 수상자로 선정했다. 함춘동아의학상은 모교와 의학계 발전을 위해 물심양면으로 지원해 온 강신호 명예회장의 뜻을 기려 2010년 처음 제정된 것으로 재단 명예이사장을 맡고 있는 수석문화재단을 통해 매년 3,000만 원의 연구비를 출연하고 있다.
강신호 명예회장은 1952년 서울의대, 1955년 동 대학원을 졸업했으 며, 1983년부터 12년간
서울의대 동창회장을 역임했다.
수석문화재단은 2019년 12월 17일 함춘 송년의 밤 행사에서 함춘동아의학상 수상자로 선정된 삼성서울병원 한주용 교수에게 3,000만원의 연구비를 후원했다.
한주용 교수는 급성 관상동맥 증후군 관상동맥 중재시술 시행환자의 항혈소판 치료비교의 연구성과를 인정받았다. 또한 이 날 행사에서 서울대의대 동창회는 함춘의학상에 서울아산병원 심장내과 송재관 교수, 함춘 젊은의학자상에 아주의대 생화학교실 이진구 교수를 수상자로 선정했다. 함춘동아의학상은 모교와 의학계 발전을 위해 물심양면으로 지원해 온 강신호 명예회장의 뜻을 기려 2010년 처음 제정된 것으로 재단 명예이사장을 맡고 있는 수석문화재단을 통해 매년 3,000만 원의 연구비를 출연하고 있다.
강신호 명예회장은 1952년 서울의대, 1955년 동 대학원을 졸업했으 며, 1983년부터 12년간 서울의대 동창회장을 역임했다.
수석문화재단은 2019년 10월 11일 11일 서울 종로구 마로니에공원에서 열린 '제37회 마로니에 전국여성 백일장'이성황리에 마무리 되었다고 밝혔다.
마로니에 전국여성 백일장은 1983년 시작돼 37년간 이어온 가장 오래된 국내 여성 백일장 대회로 여성 문학 인구의저변 확대와 문예 창작 활동 활성화를 위해 개최하고 있다.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주최하고수석문화재단, 동아제약, 동아ST,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한다. 참가 대상은 문학에 관심 있는 여성이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 참가자들은 선정된 글제에 따라 시, 산문, 아동문학(동시·동화) 3개 부문에서 한 부문을 선택해 글을 짓는다. 각 부문 장원에게는 문예지에 등단할 수 있는 자격이 부여된다.
청명한 가을 하늘 아래 500여 명의 참가자들은 행사 당일 현장에서 선정된 '약속', '가방', '어제', '일기장'4가지 글제 중 하나를 선택해 평소 갈고 닦아온 글 솜씨를 뽐냈다. 이날 행사에는 박광순 수석문화재단 이사장, 한종현 동아쏘시오홀딩스 사장, 최호진 동아제약 사장, 박종관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위원장 등이 참석해 참가자들을 격려했다.
원고 접수 마감 후 심사를 거쳐 각 부문별로 장원 1명, 우수상 1명, 장려상 3명, 입선 5명, 특별상 2명 등 총 32명에 대한 시상식이 진행됐다. 시, 산문, 아동문학 각각의 장원으로 유태양, 남설희, 최원실 씨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아울러 수상자에게는 상금 및 상품이 주어졌고, 참가자 전원에게는 동아제약 가그린, 박카스맛 젤리 등 소정의 기념품을 제공했다.
또한 행사 당일 문예 창작 활동의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문보영, 김복희 시인의 문학강연과 옛 사랑 가을 콘서트를 마로니에공원 예술가의 집과 야외 공연장에서 실시했다.
수석문화재단은 2019년 10월 11일 11일 서울 종로구 마로니에공원에서 열린 '제37회 마로니에 전국여성 백일장'이성황리에 마무리 되었다고 밝혔다.
마로니에 전국여성 백일장은 1983년 시작돼 37년간 이어온 가장 오래된 국내 여성 백일장 대회로 여성 문학 인구의저변 확대와 문예 창작 활동 활성화를 위해 개최하고 있다.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주최하고수석문화재단, 동아제약, 동아ST,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한다. 참가 대상은 문학에 관심 있는 여성이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 참가자들은 선정된 글제에 따라 시, 산문, 아동문학(동시·동화) 3개 부문에서 한 부문을 선택해 글을 짓는다. 각 부문 장원에게는 문예지에 등단할 수 있는 자격이 부여된다.
청명한 가을 하늘 아래 500여 명의 참가자들은 행사 당일 현장에서 선정된 '약속', '가방', '어제', '일기장'4가지 글제 중 하나를 선택해 평소 갈고 닦아온 글 솜씨를 뽐냈다. 이날 행사에는 박광순 수석문화재단 이사장, 한종현 동아쏘시오홀딩스 사장, 최호진 동아제약 사장, 박종관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위원장 등이 참석해 참가자들을 격려했다.
원고 접수 마감 후 심사를 거쳐 각 부문별로 장원 1명, 우수상 1명, 장려상 3명, 입선 5명, 특별상 2명 등 총 32명에 대한 시상식이 진행됐다. 시, 산문, 아동문학 각각의 장원으로 유태양, 남설희, 최원실 씨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아울러 수상자에게는 상금 및 상품이 주어졌고, 참가자 전원에게는 동아제약 가그린, 박카스맛 젤리 등 소정의 기념품을 제공했다. 또한 행사 당일 문예 창작 활동의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문보영, 김복희 시인의 문학강연과 옛 사랑 가을 콘서트를 마로니에공원 예술가의 집과 야외 공연장에서 실시했다.
수석문화재단은 지난 23일, 동아쏘시오그룹 본사 대강당에서 ‘2019학년도 장학증서 수여식’을 갖고 장학생 34명(대학생 26명, 고등학생 8명) 에 장학증서를 전달했다. 재단은 이들에게 장학금 약 6500만 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수석문화재단은 올해 상반기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대학생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서울시장애인복지관협회, 서울아동복지협회, 서울시약사회 3개 단체와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각 단체는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학업을 계속 이어갈 의지가 있는 대학생을 선발하고, 수석문화재단은 선발된 대학생에게 장학금을 지원한다.
장학생 34명 중 24명의 대학생이 해당 협약으로 처음 선발됐으며, 대학생들은 수석문화재단으로부터졸업할 때까지 장학금을 받는다. 수석문화재단은 타인을 위해 일할 줄 아는 책임 있는 인재 육성과 사회 발전에 이바지하기 위해 1987년 설립됐다. 설립 후 지난해까지 학생 1761명에게 30억8천만 원을 지원했다.
수석문화재단 관계자는 “실질적인 경제적 도움을 통해 대한민국 미래를 이끌어 갈 학생들이 걱정 없이 공부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 더 많은 학생에게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장학사업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수석문화재단은 지난 23일, 동아쏘시오그룹 본사 대강당에서 ‘2019학년도 장학증서 수여식’을 갖고 장학생 34명(대학생 26명, 고등학생 8명) 에 장학증서를 전달했다. 재단은 이들에게 장학금 약 6500만 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수석문화재단은 올해 상반기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대학생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서울시장애인복지관협회, 서울아동복지협회, 서울시약사회 3개 단체와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각 단체는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학업을 계속 이어갈 의지가 있는 대학생을 선발하고, 수석문화재단은 선발된 대학생에게 장학금을 지원한다.
장학생 34명 중 24명의 대학생이 해당 협약으로 처음 선발됐으며, 대학생들은 수석문화재단으로부터졸업할 때까지 장학금을 받는다. 수석문화재단은 타인을 위해 일할 줄 아는 책임 있는 인재 육성과 사회 발전에 이바지하기 위해 1987년 설립됐다. 설립 후 지난해까지 학생 1761명에게 30억8천만 원을 지원했다.
수석문화재단 관계자는 “실질적인 경제적 도움을 통해 대한민국 미래를 이끌어 갈 학생들이 걱정 없이 공부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 더 많은 학생에게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장학사업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수석문화재단(이사장 강정석)은 2019년 서울특별시 동부교육지원청에서 실시하는 관내 청소년과 홀몸 어르신의 결연을 통해 어르신은 삶의 활력을 되찾고, 청소년은 나눔실천을 통해 건강한 성장을 도모하는 "어르신과 청소년의 따뜻한 동행 - 행복나눔 봉사단"의 활동을 후원하였습니다.
행복나눔 봉사단은 2015년부터 진행된 행사로 올해는 5월부터 11월까지 지원청내 중학생으로 구성된 봉사단이 홀몸 어르신들과 말벗을 위한 안부전화 및 방문 활동 및 10월쯤 홀몸어르신과 함께 야외 나들이 활동을 하게 됩니다.
지난 5월 17일 오후 4시 서울시동부교육지원에서 2019년 행복나눔봉사단 발대식이 개최
되었습니다. 경희중학교, 동대문중학교, 대광중학교, 장평중학교, 전농중학교, 정화여자중학교, 청량중학교, 휘경중학교에서 자발적으로 신청한 학생들이 참여하고 동대문노인종합복지관, 동대문종합사회복지관, 바움심리상담연구소, 동대문교육복지센터가 도움을 주시게 됩니다. 이에 수석문화재단에서는 매년 500만원의 금액을 후원하여, 봉사단의 활동에 도움을 주고 있습니다. 올해도 봉사를 위해 자발적으로 참여한 학생들에게 힘찬 응원 부탁 드립니다.
수석문화재단(이사장 강정석)은 2019년 서울특별시 동부교육지원청에서 실시하는 관내 청소년과 홀몸 어르신의 결연을 통해 어르신은 삶의 활력을 되찾고, 청소년은 나눔실천을 통해 건강한 성장을 도모하는 "어르신과 청소년의 따뜻한 동행 - 행복나눔 봉사단"의 활동을 후원하였습니다.
행복나눔 봉사단은 2015년부터 진행된 행사로 올해는 5월부터 11월까지 지원청내 중학생으로 구성된 봉사단이 홀몸 어르신들과 말벗을 위한 안부전화 및 방문 활동 및 10월쯤 홀몸어르신과 함께 야외 나들이 활동을 하게 됩니다.
지난 5월 17일 오후 4시 서울시동부교육지원에서 2019년 행복나눔봉사단 발대식이 개최 되었습니다. 경희중학교, 동대문중학교, 대광중학교, 장평중학교, 전농중학교, 정화여자중학교, 청량중학교, 휘경중학교에서 자발적으로 신청한 학생들이 참여하고 동대문노인종합복지관, 동대문종합사회복지관, 바움심리상담연구소, 동대문교육복지센터가 도움을 주시게 됩니다. 이에 수석문화재단에서는 매년 500만원의 금액을 후원하여, 봉사단의 활동에 도움을 주고 있습니다. 올해도 봉사를 위해 자발적으로 참여한 학생들에게 힘찬 응원 부탁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