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장 인사말
타인을 위해 일할 줄 아는 책임감 있는 인재 발굴·육성 학술·문화진흥에 전력하는 재단으로
사회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수석문화재단은 1987년 5월 13일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수석장학회로 시작하였으며, 1992년 동아제약 창립 60주년을 맞이 하여 수석문화재단으로 개편하여 다음 세대를 후원하고 건강한 문화를 전파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특히 장학, 학술, 문화, 출판을 중심으로 이웃과 더불어 성장하는 일을 도모하고 있으며 타인을 배려하는 인재를 발굴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수석문화재단은 국가와 사회 발전에 기여하는 인재를 양성하며 이웃과 함께 성장하는 다양한 문화 활동을 지원할 것입니다.
나아가 수석문화재단은 타인과 공감하며 공존하는 사람들을 길러내며 이웃에게 봉사하는 사람들과 소통하는 문화를 만들어 갈 것입니다. 한 사람의 이웃이라도 지나치지 않고 도움이 필요한 곳에 적극적으로 후원할 수 있도록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격려를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