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소식 2024.01.09

수석문화재단, 함춘동아의학상에 한주용 선정(2019 함춘송년의 밤)

수석문화재단은 2019년 12월 17일 함춘 송년의 밤 행사에서 함춘동아의학상 수상자로 선정된 삼성서울병원 한주용 교수에게 3,000만원의 연구비를 후원했다.

한주용 교수는 급성 관상동맥 증후군 관상동맥 중재시술 시행환자의 항혈소판 치료비교의 연구성과를 인정받았다. 또한 이 날 행사에서 서울대의대 동창회는 함춘의학상에 서울아산병원 심장내과 송재관 교수, 함춘 젊은의학자상에 아주의대 생화학교실 이진구 교수를 수상자로 선정했다. 함춘동아의학상은 모교와 의학계 발전을 위해 물심양면으로 지원해 온 강신호 명예회장의 뜻을 기려 2010년 처음 제정된 것으로 재단 명예이사장을 맡고 있는 수석문화재단을 통해 매년 3,000만 원의 연구비를 출연하고 있다.

강신호 명예회장은 1952년 서울의대, 1955년 동 대학원을 졸업했으 며, 1983년부터 12년간 서울의대 동창회장을 역임했다.

수석문화재단은 2019년 12월 17일 함춘 송년의 밤 행사에서 함춘동아의학상 수상자로 선정된 삼성서울병원 한주용 교수에게 3,000만원의 연구비를 후원했다.

한주용 교수는 급성 관상동맥 증후군 관상동맥 중재시술 시행환자의 항혈소판 치료비교의 연구성과를 인정받았다. 또한 이 날 행사에서 서울대의대 동창회는 함춘의학상에 서울아산병원 심장내과 송재관 교수, 함춘 젊은의학자상에 아주의대 생화학교실 이진구 교수를 수상자로 선정했다. 함춘동아의학상은 모교와 의학계 발전을 위해 물심양면으로 지원해 온 강신호 명예회장의 뜻을 기려 2010년 처음 제정된 것으로 재단 명예이사장을 맡고 있는 수석문화재단을 통해 매년 3,000만 원의 연구비를 출연하고 있다.

강신호 명예회장은 1952년 서울의대, 1955년 동 대학원을 졸업했으 며, 1983년부터 12년간 서울의대 동창회장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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